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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 여성인권# 취약 노동

전국여성노동조합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시간제돌봄전담사들은 시간제라는 이유로 각종 수당에서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공감은 시간제돌봄전담사들을 대리하여 서울 교육청을 상대로 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대법원에 계류 중입니다

2021년 3월, 시간제돌봄전담사들이 속한 전국여성노동조합 서울지부에서 공감에 감사패를 전해주었습니다.

 

 

감사패

공감변호사

윤지영외 3명(김수영, 차혜령, 조미연)

귀하는 시간제돌봄전담사 차별시정관련 법률지원(서울행정법원, 고등법원, 대법원)을 무료로 아낍없이 지원해 주셨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에 전국여성노동조합 서울지부 조합원들의 맘을 모아 감사패를 드립니다.

2021년 2월 22일

전국여성노동조합 서울지부장 김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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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회원님의 소중한 기부로 공감이 시간제돌봄전담사들을 위한 법률지원 활동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윤지영

# 취약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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