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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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함께하는 사람들, 공감 인턴의 역사 – 황필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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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게 인턴은 많은 의미가 있다. 단지 변호사나 간사의 업무를 지원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 외에도 공익을 추구하는 열린 공간이라는 공감의 가치를 실현하는 한 방법으로서, 그리고 공감과 공감하는 사람들과 함께 함을 통해 스스로의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배울 수 있다는 의미 또한 있다. 공감의 역사 짧듯이 공감 인턴의 역사도 짧을 수밖에 없으나 인턴들은 이미 공감이 공감이기 […]
상세보기‘취중진담(取中眞談)’ – 공감인턴 1기들의 수다
공감지기
At Gong Gam – 유니스 고(Eunice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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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xperience as an intern at Gong Gam was inspirational. As an American law student, I did not know much about Korean public interest law or the importance of public interest law in Korean society. As Korea’s first public interest lawyers’ group, Gong Gam is the unofficial representative of a brighter, more hopeful Korea. While […]
상세보기미국 변호사의 펠로우 활동기
공감지기
소식지에 글을 쓰기로 한지 벌써 한 달이 넘었다. 쓰고 싶은 말이 참 많은 것 같으면서도 막상 키보드 위에 손을 얹으면 커서만 깜빡깜빡. 그렇게 하루하루 넘기다 보니, 내일이 마감이라 이제 빼도 박도 못한 채 컴퓨터 앞에 앉긴 했는데, 여전히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공감에서 일한 지 이제 3달. 마치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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