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감

타이틀공지사항

안녕하세요! 공감 신규 구성원 백소윤, 이탄희, 조미연 입니다!

 

 공감이 열다섯 번째 봄을 맞이한 2019년! 공감이 신규 구성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백소윤 변호사, 이탄희 변호사, 조미연 변호사(이상 가나다순)가 그 주인공입니다. 세 명의 구성원이 공감에 합류하게 되면서 공감 사무실에도 북적북적, 새로운 활기가 넘칩니다.

 신규 구성원들이 여러분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백소윤 변호사

 

공감과 함께하게 된 백소윤 변호사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할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도록
공감과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첫 인사드립니다.
의미있는 활동과 재미난 소식으로 자주 인사드릴게요!

 

 

 

 

 

 

 

이탄희 변호사

 

안녕하세요. 이제 변호사 등록한 지 갓 4일 된, 풋풋한(?) 새내기 변호사 이탄희입니다. 

공감에 합류하면서 ‘희망이 있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자’라는 대담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세상에도,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그런 느낌을 줄 수 있다면 참 괜찮겠지요? 조만간 여러 활동으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조미연 변호사

 

안녕하세요. 올해 4월부터 공감에 합류한 조미연 변호사입니다.
자신 있게 공감의 ‘성덕(성공한 덕후)’ 라고 말하고 다니는 2013년 공감 18기 자원활동가였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곳, 더 낮은 곳을 향하는 공감의 시선에서 마주한 인연에 따스한 온기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