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평등한 회복력 나눔 READY(Resilience Equality Across DisabilitY): 장애인의 코로나19 재난 경험 연구 토론회

COVID-19 감염병 재난상황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지원자의 생생한 경험을 경청하고 기록하여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재난 상황에서 장애인의 대응력을 촉진하고 공동체 회복력을 증진할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하고 정책 수립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장애인이 COVID-19 재난 상황에서 공정한 회복의 자원을 나누며 공동체와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 시] 2021년 4월 30일 (금) 오후 7시 ~ 9시 30분

[장 소] 비대면 온라인 (신청자에 접속 링크 및 자료집 전달)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서 작성·제출 / 클릭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사람마음으로 전화주세요.)

[신청기한] 2021년 4월 28일까지

[문 의] 02-747-1210, connect@traumahealingcenter.org

[주 최] 트라우마치유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수어통역·문자통역 제공

[사 회] 조이수현 (트라우마치유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초청강연] 박관찬 (함께걸음 기자)

“시청각장애인은 코로나가 어떤 증상이 있는지도 모른다”- 장애인의 코로나19 재난경험

[연구결과 발표] 최현정 (트라우마치유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토 론]

나영정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박김영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상임대표)

염형국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