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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오피니언 리더를 찾아가는“진형혜의 파워피플” 향기 풍기는 삶을 꿈꾸는 인권 변호사 황필규 변호사를 만나다

 

 

오피니언 리더를 찾아가는“진형혜의 파워피플”

향기 풍기는 삶을 꿈꾸는 인권 변호사 황필규 변호사를 만나다

 

 

국내유일 법률정보 채널 법률방송(대표 김선기)이 지난 6월 론칭한 ‘진형혜의 파워피플’은 매주 법조계·정관계에서 이슈가 되는 인사들을 찾아가 최근 근황과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고, 나아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 솔직한 견해를 들어보는 대담 프로그램이다.

 

8월 7일 금요일 오전 11시에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필규 변호사’편이 방영된다. 공익·인권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인권변호사가 된 계기를 비롯해 난민법, 세월호 사건에 대한 경험담과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해외입양과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등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털어 놓는다.  

 

 

특별한 이력으로 자신의 가치관을 만들어온 황필규 변호사

 

80년대 초, 중학교 시절을 홍콩에서 보낸 황필규 변호사는 어린나이지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듯 ‘행복이란 무엇일까?’ ‘감옥’ 이란 주제로 글을 쓰고, 나만의 행복이 아닌 모든 사람이 함께 행복해 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생각하며 자신의 가치관을 심어 나간다. 또한 군대를 대신한 한국국제협력단을 통해 중국으로 건너가 한국어를 가르치면서도 외국의 지인들과 인권에 대한 교감을 나누며 그의 의지를 더욱 다져가게 된다.

  

인권을 위해 태어난 사람인듯 독특한 발상을 가진 황필규 변호사의 이야기가 인생 키워드를 통해 밝혀진다!

 

 

 

‘공감’에서 첫 변호를 맡으며 관심을 갖게 된 난민법. 당시 자료가 전무해 하루면 난민법의 최고 전문가가 될 수 있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또, 현재 진행 중인 세월호 사건을 보고 느낀 점과 사건 해결을 위해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누구도 초대해 주지 않지만 자신의 힘이 필요한 곳이라면 달려가는 황필규 변호사. 공익을 위해, 인권을 위해 발로 뛰는 그의 솔직한 심정을 들어본다.
  

 

 인권사각지대도 황필규 변호사가 있다!
 우리가 모르는 속사정… 그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리 사회의 인권 사각지대까지 살피는 황필규 변호사. 그가 보는 관점은 언제나 인권이 중심이 되는데…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밝히는 황필규 변호사는 그가 본 해외입양과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의 문제점들을 이슈&토크를 통해  지적하고 앞으로의 대안을 제시한다.


 □ 보도자료(2015.8.4) :  법률정보 채널 법률방송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