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변함없이 공감과 함께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성원 덕분에 공감은 올 한 해도 즐겁게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하고 소박한 밥상을 준비했습니다.

11월 30일 월요일 저녁 7시에 기부자님을 공감과 나눔밥상에 초대 드립니다.

윤지영 변호사가 분신하신 압구정 아파트 경비원 사건의 뒷이야기도 들려드리고

해외 입양인인 제인 씨가 직접 입양과 삶에 관해 이야기 드립니다.

여러모로 답답하고 갑갑한 일이 많은 요즘

오셔서 따뜻한 이야기, 공감 가는 이야기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1월 30일에 두 손 모아 기부자님을 기다리겠습니다.

아래 웹자보의 참가신청 버튼을 눌러 참석 회신을 주시면 준비에 큰 도움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드림

공감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후원 UP 프로젝트에 동참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