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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 공익법 교육·중개

[중개] 법무법인 충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간과 업무협약 체결

 {공감의 공익법활동 중개 성과}

법무법인 충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법무법인 충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법률지원 통해 공익활동 적극 동참키로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공익법활동 중개’ 활동이 또 하나의 성과를 낳았다. 공감은 공익법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변호사와 공익단체의 네트워크 형성을 주요사업 중 하나로 진행해오고 있다. 공감은 그 동안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소송지원과 법률자문 등의 활동을 진행해 왔는데, 이 활동을 법무법인 충정에 연계해 변호사와 공익단체간에 파트너십 체결을 중개하였다.

법무법인 충정(http://www.hmpj.com)은 1월14일(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http://korea1391.org)과 학대아동 보호 및 예방을 목표로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법률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날 법무법인 충정에서 열린 약정식에서 충정의 김진환 대표변호사는 “현재 로펌들의 공익활동이 너무 미미한 상태이며 앞으로 이 부분을 적극 강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에서 지금까지 공익활동을 매우 잘 해오고 있는데, 이를 본받아서 충정에서도 앞으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돕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의 취지를 밝혔다.

공감의 김영수변호사는 “공익활동에 대한 법무법인의 관심과 지원이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할 것이며, 이러한 취지에서 충정과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파트너십 체결은 좋은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이호균 관장은 “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법률적 지식이 절실히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동안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에서 그때마다 헌신적으로 법률자문을 해주셔서 활동을 잘 해낼 수 있었다. 앞으로는 충정에서 지원을 해주시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열심히 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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