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또한 황필규 변호사는 필리핀 인권변호사단체인 Alternative Law Group의 상근코디네이터인 Marlon Manuel변호사와 면담을 통해 지난 3월 필리핀에서 있었던 아시아인권변호사회의의 후속사업으로 오는 12월 아시아인권변호사네트워킹 기획회의를 공동으로 준비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아시아의 대표적인 인권단체인 Forum Asia의 사무총장직무대행잊다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인권단체인 SUARAM 사무총장인 Yap Swee Seng의 만나 아시아 차원의 난민 관련 NGO의 네트워킹 방안에 대하여 협의하고 11월경 그 첫 협의모임을 갖기로 하였다.        

**  발표자료 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