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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공감 나눔밥상 참석 후기_최서희 기부회원 2017.12.08 11:12 5703
작성자 공감지기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2010년 가을. 저는 두 달에 걸쳐 ‘공감’을 밀착 취재했습니다. 당시 저는 KBS의 1시간짜리 시사 다큐 프로그램 ‘시사기획 10(‘시사기획 창’)’에서 기획과 취재, 연출, 제작을 맡고 있었습니다. 제가 뭔가를 취재하면서 ‘행복하다’고 느낀 건 공감을 취재했을 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 행복감은 취재를 하고 제작을 끝내고도 내내 이어졌습니다.

 

 

  공감을 처음 알게 된 것은 2008년에 제가 법원을 출입하면서부터입니다. 우연히 어떤 사건의 판결문을 보게 됐습니다. ‘공감’이란 변호사들이 사회적 약자를 대신해 싸워 어렵게 승소한 사건이었습니다. 그 뒤 ‘공감’에 대해 알아보니 이런 사건은 한두 건이 아니었습니다. 의뢰인은 여성노동자, 재개발지역 세입자, 노숙인, 외국인노동자, 난민신청자 등으로 수임료도 제대로 내기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궁금해졌습니다. 속된 말로 ‘돈도 안되고 힘든 사건들’을 꾸준히 맡고 있는 공감은 어떤 단체일까? 그렇게 알아간 공감의 변호사들은 믿기 힘들 정도로 열정이 넘쳤습니다. 법정뿐 아니라 낮은 세상에서 현장을 누비며 희망을 씨앗을 퍼뜨리고 있었습니다. 사회적 약자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고 자신의 권리를 누리며 행복하게 우리 사회에 공존하도록 말이죠.

 

 

 

 

 

  방송이 끝나고 저는 주저하지 않고 공감에 기부 회원으로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공감 나눔밥상’ 행사에 용기를 내어 참석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왔다 갔다 한 사람 중에 하나가 저입니다. 조별로 발표할 때 기부회원님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공감을 성원하는 마음은 하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김수영 변호사님의 톡톡 튀는 사회와 회원님들의 재치 넘치는 입담은 나눔밥상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했죠. 사진 찍느라 다른 회원들과 말을 섞지는 못했지만 모두 따뜻한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공감의 변호사님들을 비롯해 모든 구성원 여러분, 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최서희 기부회원과 그의 지인이 찍어준 공감 나눔밥상 행사 사진


최서희 _ 공감 기부회원 / KBS 기자

 






 
의견 3개
기부를왜해 18/08/03 02:08 덧글수정
여기가 어딘지 알고 기부를 하나요
<<울산 어린이집 살인 사건에 연루된 비리의혹>> =채미영(개명전 채영진) 친척이 경주 경찰서 간부 : 성민이 사망시간 추정 못하게 보호자 동의 없이 시신 냉동처리 =경북대 의대 법의학 채종민 교수(가해자 채미영 친척) : 폭행사망을 피아노 추락사망이라 증언(결국 이 주장만 받아들여짐// 다른 부검의, 의사는 모두 학대폭행사망이라했는데 증거채택안됨.) =1심판사 : 이강원 판사(살인죄가 아니라 집행유예로 풀어줌/각종 흉악범 감형으로 유명, 네이버에 검색)=3심 : 전수안 판사(집행유예 원심 확정) #울산 어린이집 성민이 사건 : 가해자 원장 부부 채미영 남천석 최근 필리핀거주 근황정보=>네이버에 "채미영남천석" 검색
이런곳입니다
기<<울산 어린이집 살인 사건에 연루된 비리의혹>> =채미영(개명전 채영진) 친척이 경주 경찰서 간부 : 성민이 사망시간 추정 못하게 보호자 동의 없이 시신 냉동처리 =경북대 의대 법의학 채종민 교수(가해자 채미영 친척) : 폭행사망을 피아노 추락사망이라 증언(결국 이 주장만 받아들여짐// 다른 부검의, 의사는 모두 학대폭행사망이라했는데 증거채택안됨.) =1심판사 : 이강원 판사(살인죄가 아니라 집행유예로 풀어줌/각종 흉악범 감형으로 유명, 네이버에 검색)=3심 : 전수안 판사(집행유예 원심 확정) #울산 어린이집 성민이 사건 : 가해자 원장 부부 채미영 남천석 최근 필리핀거주 근황정보=>네이버에 "채미영남천석" 검색
기부한돈 더 좋은데 쓰시지요
성민이사건 18/08/08 10:08 덧글수정
울산 현대어린이집 성민이사건을 아십니까?
고작 23개월 아기가 어린이집 원장 부부의
학대와 폭행으로 장이 끊어져복막염과 패혈증을 앓다가 사망한 사건입니다.

23개월..아기가..
왜 이렇게 죽도로 아파야하는지도
모른체 그렇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매일같은 학대와 폭행속에 성민이형이
할수있는건 운다고 동생이 또 맞을까봐..
식탁에 숨어 울음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도록 손으로 입을 틀어막는것뿐이였습니다..
그리고 말로설명할수없는 고통속에 몸무림치며 죽어가는 동생을 달래는것 이였습니다..

그런데 원장부부의 처벌은 솜털처럼 가벼웠습니다
원장은 징역1년
원장남편은 징역1년 집행유예3년으로 형도 살지 않았습니다.
성민이를 직접적으로 사망하게한 원장남편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않았다는거죠..

당시 실제로 사체를 본 소아과 전문의와 부검의도 학대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고 설명했고, &#160;성민이 사건의 유일한 목격작인 6살 형은 원장 남편 평소에 성민이를
성민이사건 18/08/08 10:08 덧글수정
때렸다고 말을 했으나 진술도&#160;증언&#160;
능력이&#160;떨어진다는&#160;이유로&#160; 채택하지&#160;않았습니다.

결국&#160;법원은&#160;성민이가 피아노&#160;위에서&#160;놀다&#160;떨어져
숨졌다는&#160;원장&#160;부부의&#160; 주장만&#160;받아들여&#160;상해치사죄&#160; 대신&#160;업무상&#160;과실치사죄만&#160; 적용했습니다.

이러한 판결을 내린 판사는 바로 현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이사장입니다!!!!
6살 성민이형의 진술을 그저 어리다는 이유로 증거로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왜 6살 성민의형과 23개월 아기천사 성민이의 인권은 지켜주지 않았습니까???!!!!
저런 판결을 내린것이 정당하다면 조속히 해명을그게아니면 공익인권법재단 이사장 퇴임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공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항의글이 폭주하자 게시판까지 내리며 회피하는 공익인권법재단은 각성하시길 바랍니다.

이글을 읽으시면 네이버,다음에 울산현대어린이집사건을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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